4년째 기승 ‘먹노린재’, 적기 방제 필수
4년째 기승 ‘먹노린재’, 적기 방제 필수
올 겨울 따뜻한 날씨에 먹노린재 증가
군 농기센터, 적기에 동시 방제 당부
  • 박수지 sz@okinews.com
  • 승인 2020.08.07 11:43
  • 호수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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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반복되고 있는 먹노린재 등장에 벼 농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따뜻했던 겨울 날씨에 먹노린재 개체수가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이삭이 피기 전, 농가들의 철저한 방제가 당부된다. 청성면 산계리에서 벼 농사를 짓는 박홍근(44) 씨는 장마가 끝난 후 논에 먹노린재 수십마리가 올라온 것을 목격했다. 2만평 논에 하이아미 종을 키우는데, 해마다 기승을 부리던 먹노린재가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난 것이다. 박 씨는 “습하니까 먹노린재가 더 심한 것 같다”며 “6월 말에 3일 동안 새벽에 나와 1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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