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 인력 뽑아 놓고 재검토한다는 오락가락 행정
공공급식 인력 뽑아 놓고 재검토한다는 오락가락 행정
간담회 통한 구체적 계획 발표에
군민행복일자리 5명 배정했지만 사실상 방치 논란
군 "운영 의지 변함 없어, 안정적 추진위한 검토 과정 필요"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5.15 11:35
  • 호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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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공공급식센터 정식 개소를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안까지 마련했던 군이 돌연 운영 방식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혀 행정력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수차례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물론 개소 이후 바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군 지원 인력까지 대거 받아놓은 터라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따른다.옥천푸드 육성 6년 차. 공공급식센터 운영 필요성이 계속해서 요구되는 가운데 조직 개편 등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푸드 플랜 청사진을 그려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옥천군은 지난해 10월 대대적인 학교급식 공급 체계 변화를 예고했다. 그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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