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 출향인 2명 출사표
21대 총선에 출향인 2명 출사표
청성면 도장리 출신 대전 대덕구 미래통합당 정용기 후보
이원면 원동리 출신 인천 부평구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후보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4.03 01:48
  • 호수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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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에 출향인 2명이 4.15 출사표를 던졌다.대전 대덕구에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정용기 후보는 대덕구청장을 2차례 지냈고, 19·20대 대덕구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다.대덕구 3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정용기(57)후보는 '정용기의 대덕발전 비전'을 완성하겠다는 비전이다. △오정역~대전역~옥천역 전철화 추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신탄진~세종·청주공항·천안)사업 추진 등 각종 교통수단을 연결해 대덕구를 대전, 청주, 세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청성면 도장리 출신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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