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국(항주)정지용국제학술세미나
제3회 중국(항주)정지용국제학술세미나
‘정지용의 고향사랑은 나라사랑이었다’
장춘식 교수, “정지용 시인, 식민지 치하 지성인의 정의 굽히지 않으려 해”
‘물’에 대한 통시적 연구’ 김묘순 비롯, 박은숙, 장춘식씨 주제발표
한국 정지용 연구자 및 중국 측 연구자 나서 주제발표, 토론 펼쳐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19.10.31 14:47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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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주시 항주사범대학에서 9월27일 펼쳐진 제3회 중국(항주)정지용국제학술세미나의 문은 정지용 시인 연구자로 활발한 저작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문인협회 김묘순 부이사장이 열었다. 주제는 '정지용 문학의 '물'에 대한 통시적 연구'.김 부이사장은 정지용의 시와 소설 삼인을 중심으로 작품에서 사용했던 '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지용 작품에서 초기에는 '이슬'이나 '눈물' 등으로 드러났던 물은 점점 천(川)이나 바다로 확장되며, 특히 일본 동지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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