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직원, 부정 대출 혐의 구속
금융기관 직원, 부정 대출 혐의 구속
해당 금융기관 직원측
'결백하다' 주장
  • 이현경‧박해윤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11.01 11:15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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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대출 시비에 연루된 지역 금융기관 대부 업무 담당자 A씨가 지난달 18일 구속됐다. 해당 금융기관에서는 부정 대출이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담당하던 건설업체 관계자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특혜성 대출 가능성이 제기 된 것. 특혜성 대출시비에 연루된 금융기관에 따르면 대출을 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의심 받고 있다. 70억원 가량 대출은 해당 금융기관을 포함해 전국 11개 금융기관이 공조해 진행된 부분이다. 대가를 받고 부정 대출을 해줬을 경우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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