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고 미성숙한 존재로 낙인찍히는 청소년!’
‘무기력하고 미성숙한 존재로 낙인찍히는 청소년!’
‘미래', ‘희망’, ‘꿈나무’란 단어로 현재를 묶어놓아
12일 둠벙에서 열린 청소년인권 강좌, 청소년인권단체 은선 활동가 강연
직접 쓰고 말하는 참여하는 강좌로 진행, 다양한 의견 표출
  • 황민호 minho@okinews.com
  • 승인 2019.10.13 06:46
  • 호수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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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하나가 도발적이었다. 이런 질문들은 잠시 멍하니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만큼 청소년과 청년들은 몰입했다. '청소년 범죄율이 심각하다고 하면서 왜 비율상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범죄율이 심각하다는 말은 왜 쓰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다시 물어본다. 왜 낙인은 흑인, 장애인,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만 찍히는 걸까요? 그걸 이어 생각하면 지역과 농촌도 들어있다. 주류 다수에 의해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는 약자들의 모습이 어쩌면 당연한 관행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은지. 청소년 인권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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