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생안계의 베테랑'옥천 맞춤형 정책 만들 것'
[인터뷰] '생안계의 베테랑'옥천 맞춤형 정책 만들 것'
진 광 생활안전교통과장
  • 오정빈 기자 hub@okinews.com
  • 승인 2019.04.05 01:03
  • 호수 14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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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교통계의 베테랑'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옥천경찰서 진 광(56)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생활안전과 업무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남 강진경찰서 생활안전계장으로, 서울 은평경찰서 연신내지구대장·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장으로 근무하면서 주민 이야기에 귀 기울여 왔다.옥천에서는 최근 교통업무를 신경 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옥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모두 자료화하고 사후 대책을 계획 중이다. 옥천에 와서 처음 느낀 문제가 도로가 좁고 주차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이었기 때문. 주차장이 부족하면 '물피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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