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 맑은 생명을"
"대청호에 맑은 생명을"
마중물봉사회 물의 날 기념 봉사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03.29 00:12
  • 호수 14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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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 마중물봉사회(회장 박수민, 이하 마중물봉사회)가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23일 동이면 금암리 금강변 일대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마중물봉사회 박수민 회장은 \"적십자봉사회 구호 중 '가자, 아픔이 있는 곳으로'라는 말이 있다. 또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라는 말도 있다\"며 \"오늘은 아픈 물에 생명을 불어주는 날이다\"고 말했다.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은 올해 첫 단체봉사다. 이외에도 마중물봉사회는 다양한 봉사를 진행한다. 봉사회 내 4개 분과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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