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산림의 생태, 공익적 가치, 치유와 경제적 가치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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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산림기술사 수석합격의 이름난 '예숲산림기술사사무소'이승배 대표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8.16 22:59
  • 호수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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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가 고향인 예숲산림기술사무소 이승배(47) 대표, 그는 2008년 37살의 나이로 옥천군 산림조합 과장으로 재직시절 도내 산림조합에선 처음으로 산림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됐었다. 산림기술사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산림기술분야 최고 자격시험, 그는 제 86회 산림기술사 최종합격자 명단 5명 중 1등으로 합격했다. 충북대 산림학과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98년 5월 옥천군 산림조합 공채로 들어온 이승배씨는 최단기간 최연소 과장 승진 등 산림조합 내에서도 장래가 촉망되는 직원으로 인정받았다. 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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