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상업고등학교 신문반 홈페이지가 새롭게 태어났다. 옥천상고 신문인 `톡톡신문'의 홈페이지가 기사 게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으로 바뀌었다.
예전에 홈페이지는 신문반 학생들에게만 기사를 올리고 편집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지만 현재는 모든 학생들이 회원가입을 하면 기사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회원가입을 한 학생들이 기사를 올리면 신문반 편집부 학생들의 편집과정을 거쳐 정식기사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또
기사를 보고 그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누구나 기사를 읽고 그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다. 옥천상고의 `톡톡신문반' 홈페이지 주소는 www.oktoc.com이다.
/고종식(옥천상고2) sujong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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