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뻔한 향수 100리 자전거길 새 명소 기대
사라질뻔한 향수 100리 자전거길 새 명소 기대
군북 소정~장계관광지~안내 인포 잇는 새 길 만들어
2018년 완공 예정
농산물 판매·체류형 관광 접목 필요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7.03.24 13:42
  • 호수 13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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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7번 국도 개통과 장계교 철거 여부로 논란이 된 '향수 100리 자전거길'이 우회 노선을 새로 만드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한때 신 37번 국도 개통으로 향수 100리 자전거길 명맥이 끊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새 우회 노선이 생기면서 오히려 우리고장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향수 1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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