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떻게 지내세요?] “친구같은 동서로 지내요!” [어떻게 지내세요?] “친구같은 동서로 지내요!” 고향을 지키며 살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이 있듯이 ‘우직함’이 없이는 고향 역시, 아무나 살도록 받아주지 않는다. 그런데, 4형제가 한 고향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다는 반가운 제보가 급한 목소리로 타전됐다. 중앙약국 양무웅 사장의 전보였다. 친구처럼 꼭 붙어 다니는 4형제의 부인들이 가끔가다 시장 나들이를 하는 것을 눈여 인물일반 | 황민호 기자 | 2005-12-02 00:00 [어떻게 지내세요?] “통계를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통계를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이제 자치시대 아닙니까? 옥천의 미래를 설계하려면 통계를 미리 알아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자치단체에서는 통계부분이 축소되어 있고, 잘 활용하지도 않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자치단체에서는 조사원 임금만 지원을 해준다면 기술적인 문제는 통계사무소에서 다 해줍니다. 옥천이 어떻게 흘러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당장 통 인물일반 | 황민호 기자 | 2005-11-2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