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생들과 함께 해 더욱 특별했던 목시여울길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학생들과 함께 해 더욱 특별했던 목시여울길 깊어가는 가을, 낙엽따라 도토리 한 짐 여울길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 깊어가는 가을, 낙엽따라 도토리 한 짐 여울길 바짓가랑이 걷고 까치발로 건넌 지매골 여울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 바짓가랑이 걷고 까치발로 건넌 지매골 여울 산새도 새재에선 들꽃향 맡고 쉬어갔구나!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산새도 새재에선 들꽃향 맡고 쉬어갔구나! "중소여울,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길을 내주다!"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중소여울,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길을 내주다!" 중소여울 찾아 이십리길, 하늘거리는 봄꽃과 함께!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중소여울 찾아 이십리길, 하늘거리는 봄꽃과 함께! 4월 하순 큰 눈 속에 맞이한 감나무 여울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길>4월 하순 큰 눈 속에 맞이한 감나무 여울 2013년 첫 여울길걷기, 열묵재를 넘다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2013년 첫 여울길걷기, 열묵재를 넘다 정립 선생 충절, '대추날끝 전설' 되새기며 압구정까지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정립 선생 충절, '대추날끝 전설' 되새기며 압구정까지 깊어가는 가을 우리는 말재를 넘었네!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깊어가는 가을 우리는 말재를 넘었네! 금강따라, 사람 발길 닿지 않는 푸렁골 계곡 따라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금강따라, 사람 발길 닿지 않는 푸렁골 계곡 따라 '질마재 넘어 옆쪽골여울에 물 담그다'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질마재 넘어 옆쪽골여울에 물 담그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