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북면 막지리] 마을 앞 일출광경 장관, 군북8경중 하나 이젠 사라져 [군북면 막지리] 마을 앞 일출광경 장관, 군북8경중 하나 이젠 사라져 금강줄기를 따라 길게 형성된 백사장. 안내면 장계리까지 길게 나있던 새하얀 모래밭은 4km가 넘었고 마을 앞으로는 1만평 넓이 소나무숲이 있었다. 금강물에는 갖가지 고기가 뛰어 놀고 천막 하나만 가지면 여름을 날 수 있었던 곳이 이곳 군북면 막지리다. 마을 주민들이 회상하는 막지리는 너무 아름다운 고향이었다.솔밭에 만들어놓은 배구장에는 항상 건강이 뛰놀고 마을탐방 | 인터넷판 | 1995-05-2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7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