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재종·황규철·김승룡, 2022 지방선거 군수 출사표 김재종·황규철·김승룡, 2022 지방선거 군수 출사표 2022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확실시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군수·황규철 도의원, 국민의힘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청사진을 내놓았다. 옥천신문은 24~26일 사흘간 우리고장 군수선거에 도전 의지를 밝힌 주요 후보자들이 가진 옥천 발전 방향에 대해 들었다.현역 김재종 군수에게는 민선 7기 총평과 더불어 그리고 향후 과제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황규철 도의원과 김승룡 전 문화원장에게는 △인구문제 △읍면 불균형 해결책 △농업발전 전략 △대청호 활용 방안 등 옥천이 겪고 있는 문제에 질의했다.같은 당인 김재종 군수와 황규철 도의원은 대선 선거 | 이현경 기자 | 2022-01-28 11:03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대고시 개정] 대청호 도선 운항 숙원은 해결, 팔당-대청 규제 분리는 안 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대고시 개정] 대청호 도선 운항 숙원은 해결, 팔당-대청 규제 분리는 안 돼 환경부가 19일 발표한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일부 개정안에 ‘친환경 유도선’ 허용 방안이 담기면서 40년만에 뱃길이 열렸다. 이번 특대고시 개정으로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뱃길이 열리며 주민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옥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청호 주변 생태관광을 할 수 있게 됐지만 당초 목표했던 대청호와 팔당호 특대고시 분리 운영 필요성은 반영되지 않았다. 옥천군과 대청호 정책협의회는 도선 운항 허용은 유의미한 변화라 환영하며 지역에 정착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금강수계법 개정 등 추가 사회 | 이현경 기자 | 2022-01-28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