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옥천읍의 한 골목 어귀 모습이다. 쓰레기 수거함이 없는 탓도 있지만 버릴 때 조금만 신경 쓰면 될 것을, 매일 밤 옥천읍의 골목골목은 마구 ...
옥천에도 국립대가 있다. 한 학기 등록금 35만원에 20년 역사를 간직한 국립대, 직장을 다니면서도 맘껏 공부할 수 있는 국립대가 바로 우리 곁에 있었다는...
대통령과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를 14일 앞두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5일 옥천군 선거관리위원회와 여성유권자연맹,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및 ...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던 70대 노인이 멧돼지에게 다리를 물리는 등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산119안전센터(센터장 박춘식)에 따르면 25일 오후 3...
"장애학생을 분리하는 교육보다는 일반학생과 같이 교육하는 통합교육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모두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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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에 대통령 선거가 있지요? 이 날은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날입니다. 지난해까지 교육감은 각 학교 교육위원이 뽑는 간선제였지만 ...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 의사를 밝힌 두 후보가 충북 내 교육을 변화시킬 공약을 쏟아냈다. 박노성 후보는 영어 등 외국어 교육,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80...
주5일제가 되면서 학부모들은 고민이다. 노는 토요일만 되면 놀러가자고 칭얼대는 아이때문에 보통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또, 무언가 같이 해야할 텐데, 뭘...
친구와 싸우고, 후회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죠?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답니다. 친구와 이야기 할 때에는 세번 생각하고 이야기 하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
처음 봉사활동을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 땐 아까운 놀토를버리고... 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아침에 간만에 있는 늦잠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26일,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서 우리 고장에서도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옥천시내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후보자 사진이 걸려있는 차량이 돌아다니는 ...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이 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의 추위를 막아주기 위해 자신의 손이 시커멓게 되는 줄도 모르고 37년을 살아온 사람...
16일 삼양초등학교(교장 조남수)에서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 학교 시범학교 운영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삼양초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손으로 만져보는 것이 낫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보다는 온 몸으로 느끼고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할 터. 군서초등학교(교장 이영우)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