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83의 희망·575의 미래(4)>'다양성' 인정과 이해가 다문화 교육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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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3.07.05 11:07
  • 호수 1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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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7년째를 맞는 아시아공동체학교(교장 박효석).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초·중·고등학교 통합형 대안학교로 현재 71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눈에 띄는 것은 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비다문화가정 자녀들도 재학 중이라는 점이다. 71명의 학생 중 19명이 한국인이고 나머지가 외국인노동자 자녀나 국제결혼가정 자녀들. 러시아,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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