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의 막바지 대화 시도가 진행되고 있던 지난 7일 옥천군내 25개 병의원 중 14개 병의원이 오후 단축진료에 동참했으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7일 오후 단축 진료를 진행한 병의원들이 오전까지는 정상적인 진료를 해 큰 혼란은 없었다"며 "8일 이후에는 단축진료가 예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