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의회 2016년 첫 임시회 9일 개회 2016년 첫 옥천군의회 임시회가 9일부터 16일까지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75억이 증가한 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심의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재선거로 의회에 입성한 조동주 군의원의 본격 의정활동이 시작돼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임시회 첫날인 9일에는 개회식 직후 조동주 의원의 당선자 선서와 인사가 군의회 | 권오성 기자 | 2016-05-04 13:14 "군의원은 정치가가 아니라 행정가에 가깝다" <옥천읍 군의원 조동주 의원 인터뷰>"군의원은 정치가가 아니라 행정가에 가깝다" ■ 다시한번 당선을 축하 드린다. 당선 인사 다니면서 많은 주민들 만났을 것 같다. 주민들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셨는지 궁금하다. 당선 소감과 함께 말해 달라. 기존의 군의회가 읍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았다. 텔레비전에서도 정치권은 편 갈라서 싸우기만 하는데 옥천군의회가 그런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분위기에서 군인 출신으로 참신한 새 군의회 | 정창영 기자 | 2016-04-22 14:16 조동주 의원, 첫 공식의정활동 '눈길' 조동주 의원, 첫 공식의정활동 '눈길' 4월 옥천군의회 정례간담회에서 조동주 의원이 그간 주민들이 다수 지적해왔던 정례간담회의 폐해를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4월13일 재선거를 통해 군의회에 입성한 조동주 의원은 공식의정활동을 처음 했음에도 위축되지 않은 모습으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할 경우 의정활동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이유로 초기에는 거의 군의회 | 권오성 기자 | 2016-04-22 14:16 행정 주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한계 분명' 옥천군의회 4월 정례간담회에서 의원들은 행정이 주도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고용개선사업 이상의 대책과 계획이 있어야 실질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19일 재선거로 군의회에 입성한 조동주 의원이 처음으로 참여한 이날 정례간담회에서 의원들은 8개 조례안과 4개 사업계획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군의회 | 권오성 기자 | 2016-04-22 14: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