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축제에 재미를 곁들였으면' '축제에 재미를 곁들였으면' 어머니(송건호 선생의 처)의 병환으로 대신 참여한 송건호 선생의 장남 송준용(45·청암언론문화재단 상임이사), 차남 송제용(41·한겨레신문 사업기획국)씨는 먼저 생가가 아직도 허름하게 방치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군 차원에서 지원이 돼 제대로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안쓰럽습니다. 단지 생가 복원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아버님이 살던 곳이 생산적으로 미디어 | 황민호 기자 | 2005-08-1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112111311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