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부르는 층간소음
 ㅇㅇ
 2023-05-19 00:17:38  |   조회: 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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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윗집은 잘모르는거같습니다

아랍계 외국인부부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도 변하는게없고

직접 찾아가도 바뀌는게 없는데

더이상 행동하면 내가 범죄자가 되는

뭣같은 법이더라구요?

법이 이런데 누가 참을까요?

저도 한계가옵니다 어지간히 해야지

아침부터 새벽 2시넘어서 까지 애들

뛰어놀고 우는 소리가 납니다

오늘은 참다참다 천장에 대고 쇠막대 치니까

옆집분들이 찾아오시네요

너무 짜증납니다 피해자는 나인데

법의 보호는 가해자가 받는건지

다필요없어요 일단 말이 안통해요 한국어도 영어

도 안됩니다

아랍어 아는분들이 중재 안해주시면 저도 그냥

성질대로 하려고요 부디 도움주실분들

댓글주세요 저도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2023-05-19 0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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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23-05-25 14:27:03 221.xxx.xxx.239
혹시 경찰에 연락은 해보셨을까요?

옥천인 2023-05-19 11:52:56 175.xxx.xxx.103
어떤사람과 함께 자게되었는데 그사람이 코를 겁나게 골아서 잠 한숨 못잤다고 지인에게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그사람도 코를 겁나게 골더라는.... 나는 조용히 남에게 피해 안주는사람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말이죠. ㅎ 어차피 방음 안되는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