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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윗집은 잘모르는거같습니다 아랍계 외국인부부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도 변하는게없고 직접 찾아가도 바뀌는게 없는데 더이상 행동하면 내가 범죄자가 되는 뭣같은 법이더라구요? 법이 이런데 누가 참을까요? 저도 한계가옵니다 어지간히 해야지 아침부터 새벽 2시넘어서 까지 애들 뛰어놀고 우는 소리가 납니다 오늘은 참다참다 천장에 대고 쇠막대 치니까 옆집분들이 찾아오시네요 너무 짜증납니다 피해자는 나인데 법의 보호는 가해자가 받는건지 다필요없어요 일단 말이 안통해요 한국어도 영어 도 안됩니다 아랍어 아는분들이 중재 안해주시면 저도 그냥 성질대로 하려고요 부디 도움주실분들 댓글주세요 저도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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