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파수꾼
 물망초
 2021-12-15 22:48:28  |   조회: 2187
첨부파일 : -
옥천 여러곳의 관공서보다 군민의 의견이 오가고

때론 토론의 장, 군민의 신문고, 설전의 장이었던

옥천신문이 오늘은 겨울잠을 자네요

바다위 배가 오가는 한 등대의 불은 꺼지면 안돼요

선박이 없어도 등대는 항상 희망을 상징하죠

저는 군청의 군민 의견수렴에서 시정, 의결,제정 건수보다

옥천신문 여론 광장에서의 제안체택이 더 많다고 느끼는 군민입니다.

그래서인시 오늘 쉬어가는 옥천신문이 아쉽네요
2021-12-15 22:48: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