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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여러곳의 관공서보다 군민의 의견이 오가고 때론 토론의 장, 군민의 신문고, 설전의 장이었던 옥천신문이 오늘은 겨울잠을 자네요 바다위 배가 오가는 한 등대의 불은 꺼지면 안돼요 선박이 없어도 등대는 항상 희망을 상징하죠 저는 군청의 군민 의견수렴에서 시정, 의결,제정 건수보다 옥천신문 여론 광장에서의 제안체택이 더 많다고 느끼는 군민입니다. 그래서인시 오늘 쉬어가는 옥천신문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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