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코로나 확산 속에 동선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군민들은 더 불안하고 흉흉한 소문만 무성합니다.
군청도 힘드시겠지만 투명한 공개를 하여 군민의 알 권리와 공무집행자의 공시할 의무를 다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더 이상의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공개를 할 때 '~시'같은 경우 '~구'를 표기합니다.
옥천도 '~읍' 또는 '~면'을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납니다.
이동경로 전혀 공개도 안하고 군민을 무시하는 행동 이해할수가 없어요. 옥천은 공무원이 그렇게 대단한 곳이란걸 이번에 또다시 느끼네요..
몇달전 충주는 시간까지 상세히 공개하며 확산을 막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는데 너무나 비교되는 모습을 보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