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따뜻한 옥천이길 바랬어요.
진심어린 해명이 있길 바랬죠. 무엇이 진실인지 썰전을 벌인이들 조차 모를 수 있으니까요.
물론 두려움이 컸겠죠. 저 또한 소신을 표현하고는 신상이 공개되어 사회에서 매장되는건 아닌가 하는 재밌는 상상을 했으니까요. 이제는 공개되도 부끄러울 것 없다 생각하지만요.ㅎ
여러 글에 소신있는 댓글을 썼다가 지워지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그 또한 두려움 때문이겠죠.
그래도 성의있는 움직임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아이엄마'님 글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멈출 수 있었습니다.
아직 피 끓는 청춘이라 궁금한게 많지만 한발 물러나서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해명이 있길 바랬죠. 무엇이 진실인지 썰전을 벌인이들 조차 모를 수 있으니까요.
물론 두려움이 컸겠죠. 저 또한 소신을 표현하고는 신상이 공개되어 사회에서 매장되는건 아닌가 하는 재밌는 상상을 했으니까요. 이제는 공개되도 부끄러울 것 없다 생각하지만요.ㅎ
여러 글에 소신있는 댓글을 썼다가 지워지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그 또한 두려움 때문이겠죠.
그래도 성의있는 움직임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아이엄마'님 글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멈출 수 있었습니다.
아직 피 끓는 청춘이라 궁금한게 많지만 한발 물러나서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