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군민대변하라고 뽑아준 주민들의 대변인
그집단이 모여서 더 좋은옥천 만든디고 했는데
믿고 믿어왔는데
그 집단에서 이런 갑질이 행해지고 비 정규직 약자를 정신질환자로 만드는 더 러운 쓰레기 집단으로 변질된 것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 2번째 피해자가 나왔다는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이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듯
어찌 한결같이 옥천 옥자만 봐도 치가 떨리도록 정신적인 충격과 피해를 봤을까
이건 갑질도 보통 수준이 넘어서는 범죄행위이니 해당자나 관리자들 모두 문책하고 의원들 까지 방관하고 방임한 것을 규명하고 답을 내놩야 된다고 봅니다
지역사회 각 단체나 조합등은 우리 옥천 이미지 쇠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당행위를 밝혀내도록 한 목소리를 내야되지 않을까요 비정규직도 약자도 당당히 살 수있는.
아...
B씨의 용기에 감사와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의회랑 군청 뭐하나요?
본인들도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나요?
이런 문제 처리하는 능력도 없는 인간들이 선거때는 굽신굽신 거리면서 잘하겠다고 명함주고 문자보내고~
가만히 있는 군수, 의원들 다음에는 뽑아주지 맙시다.
어찌 보면 A씨에게 가장 필요하신 분이 나타나신것 같네요. 상처 입으셨을 후임속기사분께도 글로나마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옥천 군청 및 의회 관계자분들은 사건을 덮기에 급급한걸로 알고있는데 의로운 분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판단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용기내시어 부패척결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피해자들이 지속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고 가해자들은 태연히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네요.
모야모야
이건 또 제2의 피해자가 있었네!!!!!!
한심한 이건 걍 안되건네 의회 싹 발라버리던지
이정면 문제가 있는거 아녀
갑질 제조공장이면 이건 없애버리는게 낳지
거그가 민의 의 대변인 집합소가 아니고 사람잡는 도살장이네
군에서 담당자들 직무유기가 중앙에 알려서 다 손좀보게합시다
자체 해결은 물 건너간거이고 군민덜 단결해서 정리한 번 할까여!
감사 백번 천번 넣어봐야 꿈쩍이나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