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유아인
 2018-07-13 10:40:59  |   조회: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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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도 한 말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 앞에서 ‘떡은 먹는게 아니라 치는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듣고 기분이 더러워서 한마디 하려다 좁아터진 동네에서 뒷말 나오고 피곤해지니 그냥 말았습니다.
직장 참고 다니려니고 웃으면서 더러운 농담 받아주면 자연스럽게 계속 해도 됩니까?
문제을 제기해야 문제인지 압니까?
가해자 가족의 직장 동료가 가족에게 그런 말해도 기분 안 나쁠 자신 있습니까?
공무원 성교육 안 합니까?
아니면 했는데도 저럽니까?
맥락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맥락을 살려서 성희롱 이야기 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8-07-13 1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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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2018-07-17 17:03:17 115.xxx.xxx.131
작성자분이 느끼시는 분노에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같이 열심히 싸워서 가해자들이 처벌받을 수 있더록 돕고싶습니다.

이런... 2018-07-16 09:48:43 106.xxx.xxx.2
정신나간 새끼들..... 어떤놈인지 잡아서 콩떡을 먹게 합시다.

그러게요 2018-07-13 17:24:40 39.xxx.xxx.181
이정도면전국뉴스감인데 어찌지역일간지에도그렇고 기사하나안나오나...성범죄자새끼들싹다파면시키고콩밥먹이게합시다

J 2018-07-13 10:48:16 223.xxx.xxx.84
의회 공무원분들 아직도 열심히 덮고 계신다고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존함과 직급 마음 속에 잘 새기고 있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더 키워 드릴테니 더 열심히 덮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