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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도 한 말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 앞에서 ‘떡은 먹는게 아니라 치는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듣고 기분이 더러워서 한마디 하려다 좁아터진 동네에서 뒷말 나오고 피곤해지니 그냥 말았습니다. 직장 참고 다니려니고 웃으면서 더러운 농담 받아주면 자연스럽게 계속 해도 됩니까? 문제을 제기해야 문제인지 압니까? 가해자 가족의 직장 동료가 가족에게 그런 말해도 기분 안 나쁠 자신 있습니까? 공무원 성교육 안 합니까? 아니면 했는데도 저럽니까? 맥락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맥락을 살려서 성희롱 이야기 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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