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슴 뭉클하게 감동주는 버스기사 두 분이 膾炙되고 있어서, 온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옥천신문 여론광장에도 반목과 질시의 여론이 사라지고,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차길 희망하여 봅니다. 보는 눈에 따라서 아름다운 빛깔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자신부터 바꾸어 나가는 용기도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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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2018-06-22 11:23:41 211.xxx.xxx.33 더보기 삭제하기 옥천에도 친절한 버스 기사님 계세요. 감사 드리는 마음에 찾아 뵈야지 하면서도 못 뵈었어요. 옥천 처음 이사와서 버스노선 잘 몰라서 버스 타고 다니며 헤메었는데 벌써 7~8년이 되어 가네요. 7~8년 전 수북리에 버스 운전 하시던 아저씨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