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과 의원님들 상전으로 모신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을 동네 강아지 부르듯 할수는 없는거지요
그분들은 4년간 우리 군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실 분들을
뽑는것이 지방선거구요
초등학교에서도 반장 부반장이 있듯이
군정활동하실 분들을
봅는것인데 어른이란 표현이 그렇게 잘못됐나요
그리고 당을 운운하시는데
당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전 당을 떠나 개개인의 인격과 공약의
실천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천님 구읍사람님 제가 언제 과자달랬습니까? 유치원생같은 말씀 마시고!
자유당이 옥천에서 맘껏 활개를 치는건 바로 육영수보고 박근혜보고 박덕흠보고
그들이 어떠한 정치를 하는지 관심없었고 그저 줄서서 그들이 던져주는
콩고물만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현군수는 당을 몇번씩 옮겨타며 연임했고
반기문 따라가려다 급깨갱한분의 보좌관님도 그분의 그늘을 통해 출마하는거 아닙니까!
옥천군민들이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투표를 안하고
오로지 군과 군민을 미래를 자녀와 후손들 생각하는 투표를 해왔다면
옥천의 선거는 매서운 군민의 국민의 심판대가 되었을 겁니다!
허나 옥천은 절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떠나는 선거구입니다.
미래를 밝혀주는 투표를 하는 어른들이시길 바랍니다.
최근 민주당군의원 후보 보니 몇년전에 지역농협 횡령? 사건으로 그만두시고 한참 이슈가 되셨었던것같은데 판결이 어찌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오신다고 인사하러 다니시는거 보니... 다 똑같은거 아닌지 그렇게 지역에 사람이 없는건지..다 비슷하구만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겠지만...
군수 도의원 군의원
이분들을 뽑는건 군민의 주권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런 후보자를 찾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지요
투표할뗀 나 몰라라 하고 잘하네 못하네
하는것은 누워서 침벳는 거랑 같지요
신중하게 생각하셔셔 현명한 인재를 뽑으면
되는거죠 여기서 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헐 누가 민주당 이라 했던가요?
ㅎ 도둑이 제발저리시네 주물러 드려야하나
꼬일때로 꼬이신 분이네
그분은 어느당을떠나 우리 고장의 인물이요
한때 이나라의 국모 였소 또한 우상화하는 공원은 당신 개인적인 생각일뿐
감나라 배나라 할껀아니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찌 한개인의 의지만으로
공원이 조성될수 있다 생각하는지 한심하오
발전??똑까놓쿠 없는것보다야 나아지지 않을까요?
잿밥에 관심이 아니라 한번더 말씀드리면 공과사는 구분좀하시라는 것이오
발저리지 않고요!국모같은 똥밟는 소리 마시고요!
친일파 딸래미를 국모로 모시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어야죠!
공과사 구분을 못하는건 누군지 친일파 빼고는 다 알겠죠!
나라를 팔아 드셔도 높으신 자리에 계시면 떠 받들어 모시는 분들은 모르겠고요!
역사도 모르는 분과 말 섞기 힘드네요!
과연 현 공원군수님으로 인해 그많은 공원들로 그주변 주민들이 옥천이 나아졌을까요?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요. 국모? 공과 사? 정신차리시오.. 지금이 때가 어느 때인데 그런소리 하세요? 저도 옥천에 이주해 살지만 타지역 출퇴근 하면서 옥천정치행태 비웃는거에 몸둘바를 모르겠소. 제발 세상을 똑바로 보고들 사세요. 구읍에 제발 당신같은 분들이 모여 있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이명박근혜 두 전직대통령이 구치소에 들어갔는데,그들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지금도 자기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대표적인 친일파 박정희의 딸내미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해방 후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이명박근혜 정권시절의 적폐청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8.15해방 이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옥천읍사무소 영내에 있는 육영수동상 철거 문제는 대단히 예민한 사안인데 옥천군민의 뜻을 최대한 수렴하여 서로 다투지 말고 실행에 옮겼으면 한다.
한다구 생각하는지요?? ㅎㅎ
위에글은 초등학생이 과자 안사준다고 투정부리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