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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군수가 다시 자유당에서 될것인냥 싸우는지지자들끼리 싸우는 꼴이... 군수가 어르신이라... 이젠 그따위 생각 버려야지요... 언제까지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들을 상전으로 뫼실겁니까? 정치는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임해야지 벌써부터 지지자들이 어른으로 모시니 한심하군요! 나는 이번선거에서 육영수동상 철거하고 소녀상을 설치하겠다 공약하는 후보를 찍겠습니다! 박근혜를 만들어낸 자유당에서 다된 밥에 숟가락 올리는것처럼 서로 후보가 되려는 꼴이 아주 가관이다! 가관이야! 조금의 책임이라도 느낀다면 지금당장 육영수 생가 공원화 정책 중단하고 군수, 군의원, 도의원 후보를 내지말던가 낼라면 조용히 하던가! 짜증나 죽겠는 군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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