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윤
 2017-10-20 12:50:31  |   조회: 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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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보존과 활용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댐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데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의 물 관리는 누차 지적하였지만 잘못된 방식입니다.
대청호를 사람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이 수자원공사의 생각입니다.
수많은 규제에도 해마다 녹조는 발생하고 옥천군에 축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이 지적한 호수 선진사례도 가축 두수 제한하고 축사 총량제를
실시합니다.
시행중인 수질오염 총량제 보다는 사육두수 총량제가 수질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옥천군은 대청호를 활용하는 조건으로 가축 사육두수를 옥천군이 선도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수자원공사에 댐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 것은 지적하면서
“댐지역 친환경개발 수요를 적극 파악;발굴하여, 청사진을 제시하라”
요구도 공감합니다.
2017-10-20 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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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원주민 2017-10-22 16:13:01 210.xxx.xxx.69
어릴적에.. 오대리갱변에서[금강변] 철엽하던때가 그립습니다..

누굴위한 댐지역 환경개발인지 덕보는사람두 있게죠..

2017-10-23 10:21:10 121.xxx.xxx.49
저도 옥천원주민이 생각처럼 특정인을 위한 개발은 저도 반대합니다.
그러나 옥천분이 금강을 놀던 때를그리워하고 추억하는 방식의 개발을 해야합니다.
옥천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의 개발해야합니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환경이 가능합니다.

동의 2017-11-07 10:07:25 211.xxx.xxx.126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