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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보존과 활용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댐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데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의 물 관리는 누차 지적하였지만 잘못된 방식입니다. 대청호를 사람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이 수자원공사의 생각입니다. 수많은 규제에도 해마다 녹조는 발생하고 옥천군에 축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이 지적한 호수 선진사례도 가축 두수 제한하고 축사 총량제를 실시합니다. 시행중인 수질오염 총량제 보다는 사육두수 총량제가 수질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옥천군은 대청호를 활용하는 조건으로 가축 사육두수를 옥천군이 선도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수자원공사에 댐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 것은 지적하면서 “댐지역 친환경개발 수요를 적극 파악;발굴하여, 청사진을 제시하라” 요구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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