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관광지를 찾아서 개발하면 전국에서 많이들 찾아옵니다.
 산사랑
 2022-10-08 09:04:14  |   조회: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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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기에 참성단입구 식당,여관 호텔이 많고.시외버스주차장이 있다, 이렇게 관광지를 개발하면 옥천이 유명해진다.
옥천에서 마니산:머리산 천제단(天祭壇)만이라도 정비하고, 산성및 등산로를 복원 정비하였다면 분명 필요없는 쓰잘대기없는 글이겠지만, 靈峰인 마니산(摩尼山)은 동서로 1300M의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천연적인 성(城)의 역할을 하여 적벽을 토대로 삼국시대에 동으로 100M 남으로 1000M의 성을 쌓았다. 마을 뒤 노고산성(老姑山城)은 백제시대 할머니들이 치마에 돌을 담아 운반하여 성(城)을 쌓았다 하여 이름을 지었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는 샘물이 있었지만 고갈되어 지금은 샘에서 물이 안나온다 하지만 마니산에는 노고산 8부 능선에 샘이 있는데 그 샘물은 약효가 있어 고질병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이 샘물을 먹으면 병이 나았고 피부질환도 그 물을 바르면 씻은 듯 나았다 하여 영천(靈泉:약수터)이라 부르며 샘이 있는 골짜기를 영천골이라 부르고 있다.
평계리 마니산 꼭대기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 없는 기암절벽의 향로봉과, 8부 능선쯤에 명천샘, 마당바위는 무술훈련을 했던 장수 발자욱,

옛날에 살았던 장수가 큰 바위에 남긴 발자국 같은 흔적이 지금까지 전해온다는 내용의 설화. 내용대부분 증거물이 있어 전설에 속한다.

옛날에 그 고장에 힘센 장수가 살았는데 지금도 바위에 그의 발자국이나 손자국, 그가 타던 말발굽이 남아 있다거나, 또는 그가 놀던 자리가 남아 있다거나, 장수가 다른 곳에 있던 바위를 옮겨왔거나 무거운 돌을 들어 올렸다는 등의 이야기이다
탄부면 장암리의 장수 바위 '장바우'는 마을 뒷산에 '장수 바위'가 있어 '장바우' 바위에 커다란 '장수 발자국' 표시가 되어 있으며?..바위에 깊은 구멍이 뚫어져 있다.덕석바위에는 지금도 소년장수의 발자국 및 말의 발자국 흔적이 있다,

우투리 아기장수의 무술훈련장 이원면 평계리 마당바위의 움폭패인 발자욱을 직접 보았다면
어떤 분의 쓰잘디기 없는 글이라는 말이 과연 나올까요 그 단단한 바위가 움푹 들어간 맨발자욱
그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도록 하는 도저히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미스테리이다.
옛날 어머님이 향불피우고 하늘에 빌던 노고산과 마리산을 무관심속에 고작 고려시대 공민왕의 피난했던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옥천지역에 관산성은 알지만 마니산성은 대부분 모르고 살아가는 오늘날 보은및 전국 타지역에서 어떻게 먼저들 알고 등산객들이
구경을 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옥천에서 영동군과 협의해서 빨리 복원및 등산로 정비에 앞장서는것이 마땅한것 아닌가?
어떤분이 지속적으로 불필요한 글이라고 하지만 이원면 평계리 방향으로 천제단을 쌓고 등산로를 정비후 전국에서 많이들 찾아온다면 옥천의 보배가 되는것 아닌가요?
2022-10-08 09:04:14
122.xxx.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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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2022-10-12 13:43:37 122.xxx.xxx.67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기에 참성단입구에는 식당,여관 호텔이 많고.시외버스주차장이 있다,
이렇게 관광지를 개발하면 옥천이 유명해진다.
옥천에서 마니산:머리산 천제단(天祭壇)만이라도 정비하고, 산성및 등산로를 복원 정비하고 충남 예당저수지 처럼 홍보하면
분명 관광객이 붐빌것이다.

애국자 2022-10-09 16:51:26 222.xxx.xxx.204
정말 의미없고 가치없는 내용이네요 먼가 국뽕스럽달까?
다 읽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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