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문화해설사 직업의식
 답답하다
 2022-10-07 15:56:34  |   조회: 3878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어제 구읍에 들러 지인 몇 명과 함께 정지용생가와 육영수 생가를 방문하였습니다.
지용생가나 육영수 생가나 모두 해설사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나이 드신 분들이 계셔서 친절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너무 성의 없는 태도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육영수생가 해설사도 시비거는 투로 말씀하시고...하.
옥천을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거라면 해설사 분들 친절 교육 시키길
부탁드립니다.
그분들이 옥천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 옥천이미지를 나쁘게
심어 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문화관광부는 이런 점을 참고하시어 해설사 분들이 자기 직업에
프로의식을 갖고 임하실 수 있도록 교육 해주세요.
2022-10-07 15:56:34
125.xxx.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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