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아직도 서비스개선과 위생점검이 필요한 식당..
 토박이
 2019-02-06 20:56:01  |   조회: 1815
첨부파일 : -
명절을 가족들과 보내고 요즘은 외식들을 많이 합니다.
이번명절도 어김없이 가족들과 한끼의 외식을 하려고 식당예약을 했지요.
타지에서 오는 가족들에게 옥천의 별미를 먹이고 싶어서 투표끝에 어죽을 먹으려고 옥천삼거리주변 식당에 예약을 했습니다.
식당은 분비었고 바쁜 주방과 서빙하느라 분주했지요.
예약할때도 전화받는태도가 쌀쌀맞다고 생각했는데 식당에서는 더하더군요.
어죽 예약을 했고 도리뱅뱅을 추가로 시켜서 어죽을 포장해달라는데 태도가 불친절하는걸 시작으로
앞접시 하나더 달라고 하는데 딱 맞게 인원수대로 나갔다고만 하더니 줄 생각을 하지 않고 인원수가 맞지않으면
반찬을 차려줄수 없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고...
9명을 예약 했으니 식당쪽에서는 어정쩡 하겠지요.
그럼 반찬만 추가로 더 주어도 좋으련만 그 반찬이 뭐라고 밥먹으러 오는 손님을 그리 푸대접하는건지,,,'
반찬이라고 따로따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한접시에 주면서...
참 불편한 저녁식사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렇다면;;;;
위생에 신경을 쓰던지 말입니다.
소주잔은 금이간 소주잔을 주고 물컵은 제대로 씻기나 하고 내놓은건지 더러워서 물마시고 싶은 생각을 접었습니다.
아직도 밥주는 사람이 갑인가 싶은 생각을 했네요. 결국 서로 상부상조 하는게 맞을텐데 말이죠.
맛있는 식사 해주면 그에대한 값을 지불해주고 오잖아요?
손님이 없으면 장사가 잘 안되는거고 손님은 식당이 있으니 그에 대한 값을 지불하고 한끼 식사를 하는건데
뭐가 그리 잘났는지 겸손함은 아예 땅속에 묻어버린 식당인듯 합니다
장사하기 싫으면 식당을 하지를 말아야지요.
명절전후라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오면서 두번다시 가지 말자고 하는말에 모두 동의 하더라구요.
추천받아서 간 곳이었는데 맛도 없을뿐더러 기분만 상하고 온 명절 끝이었습니다.
군에서는 위생단속을 하기는 하는건지도 알수 없네요. 대충하는건지....
그곳을 가본 사람으로 비추하는 식당입니다.
반찬하나와 앞접시 하나도 서비스 하기 아까워하는 곳에서 재료는 잘 쓰는지도 궁금한 시간을 잠깐 해 봅니다.
2019-02-06 20:56:01
218.xxx.x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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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2-18 14:45:26 121.xxx.xxx.87
익명이란 가면뒤에 숨어 갑을논박 여론몰이 하려는 이런분들 보면 욕지거리납니다.
이런 사람들을 블랙리스트 만들어 옥천식당가에 돌려야됩니다.

자유인 2019-02-15 09:11:56 223.xxx.xxx.200
가족들과 즐겨운 식사의 자리불친절과 청결하지 못함으로 인해 불쾌해 지는 경우 종종 있지요. 대개는 그냥 좋은게 좋다 싶어 넘기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위의 내용을 보니 식사 후 불쾌함을 느꼈지만 가족들의 동의하에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내용이 있고, 귀가해서 식당에 불쾌함을 전달하고 사과를 받으셨는데 토박이님은 이곳 여론광장에 올리신 의도가 궁금하네요.
외식을 하다보면 음식점의 기본이 부족한 곳을 가끔 보게 되는데 사업주를 찾아 얘기해주지요.
변화를 만드는 주체는 고객이 아닌 사업장 직원들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기분 나쁘다고 전화해서 사과 받고는 분이 풀리지 않아 여론 몰이 글을 올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밖에 와닿질 않네요...
홀 서비스 했던 직원은 지금 무얼하고 있있까요?

댓글2 2019-02-13 20:08:34 223.xxx.xxx.153
오해가 있다가도 서로풀게 되면
더 좋은 관계가 되어 서로 챙겨주지 못해 
안달인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하시면 맘이 풀리시나요?
손님도 기분 나쁘셨겠지만
남들 쉴때 새끼들 먹여살리려고
죽어라고 뛰어다니는 이모들을 가엾게
바라봐줄 수는 없나요?
(홀언니 그날 많이 울었어요)
물론 서비스 업종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웃으며 일해야겠지만 너무 지치고 힘들면
그게 잘 안될 때도 있더라구요.
손님 덕분에 저희도 반성 많이했지만, 
손님도 조금 불쾌했다고
이렇게까지 하시면 안될 것 같네요.
요즘은 약자가 손님이 아니라
서비스 업종하는 사람들 이예요.
그냥 넘기려다 저희 입장도 밝혀야
할 것 같아 적었습니다.

댓글1 2019-02-13 20:07:41 223.xxx.xxx.153
전화 예약시 퉁퉁거렸다는데
본인이 예약 안하셨잖아요.
예약한 사람은 그 자리에 오지도 않았고요.
식사는 5명이 하셨는데 앞접시 9개 드렸으면 된거 아닌가요..? (4분은 안드신다고 해서 따로 포장해드렸구요)
그릇 한 개 더 달라고 하셨을 때, 홀언니는 '인원수대로 안줘서 더 달라고 하시는
건가?'해서 "9개 다 드렸는데요" 라고 말했던건데
손님께서 더 달라는데 토를 단 걸로 오해하셨구요.
그리고 집에 가셔서 저희 가게로 전화해서
(일원중 누가 했는지는 모르나)
야단치시길래 사과드렸는데..
그래도 화가 안풀리셔서 이런곳에까지 올리셔야했나요?

그냥 2019-02-07 01:20:32 121.xxx.xxx.120
어죽 도래뱅뱅 시키고 아마도 어죽은 나왔는데 다시 포장해달라고하고
9명이서 도리뱅방하나에 앞접시 하나씩 ?
9명이면 단체인데 어느정도 시키고 매상점올려주고 따지든 하소연이든 하세요
딱봐도 진상손님이네 안오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오죽함 종업원들이 짜증내겠어요
시골에선요 손님도 어느정돈 매너가 있어야 대우받습니다 아무나 손님대접
그리고 할말없으니 밑글은 위생이 어쩌니 그런말하는거보니
갑질손님 배려심없는 그런손님으로 보이네요
님 글내용보고 제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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