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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conscience)이란?
 그린맨
 2018-11-06 16:38:13  |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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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conscience)이란?

요즈음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판결로 반대의 논란이
많습니다 일부 방송과 신문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대법원 무죄판결과
헌법재판관 들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판결로 양심에 대한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변호사와 일부 국회의원도
양심이란 표현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각사람의 양심이란 무엇입니까?

양심이란?
[그리스]어 (시네이데시스 )에서
유례된 말이며 ,(공동지식 ,)즉 자신과
함께 있는 지식이란 뜻을 전달합니다

양심이란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에 대해
판단하거나 재판하고, 증언하는 능력입니다 .

양심은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의 내적인 인식
혹은 내적 감각으로서 자신을 변명하기도
고발하기도 자신을 판단하고 재판하기도 합니다 .

각 사람의 양심은 연구와 경험과 훈련을
통하여 마음과 정신에 영향을 미치며
결정하고 행동하는데 영향을 받게됩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인격체로서 태어나며
태어날 때 누구나 양심의 기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각 사람의 양심은 교육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양심의 고통을
느끼면서 마음이 괴로워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괴로움을 느끼지 않으면서 정당화 하기도 합니다

왜 모두가 양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다른 반응이 나타납니까 ?

그것은 양심을 어떻게 계몽하고
훈련하였는가에 달려있습니다 .

양심이 있는 사람,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분류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닙니다 .

병역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양심적이고 군대에 나간 사람들이나
이미 갔다온 사람들은 비양심적라는
주장이나 판단은 양심에대한 올바른 논리가
아니며 개인들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양심적 병역거부는 성경의 정확한 지식이
각사람의 정신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계몽되고 훈련되어 각사람이 반응합니다

성경의 정확한 지식을 인격체인 사람들이
이해하고 알게되면 하느님은 창조주이시고
인격체로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말씀이며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연구하게 되면 창조주 앞에
자신의 생명이든 타인의 생명이든
생명의 존엄성은 모두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소중하고 존중되어야 하며 보호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각사람의 양심에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뿐만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은 편파적인 분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고, 어느곳에 살든지

어떠한 인종이든지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나쁜것이고 하느님앞에 죄를짓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권한을 가진분은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 한분 뿐이라는
것입니다(아래 성구가 그점을 알려줍니다)

(출애굽기20 : 13)
“살인해서는 안된다”

(마태복음 5 : 21)
“살인해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한 성경에서는 민족과 인종을 초월한
사랑을 가르치며 자비와 친절도 가르칩니다

아가페 사랑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고
편파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자기가 태어난 나라나
민족만 사랑하는 편파적이고 분열적인
사랑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로마서 12 : 17-21)은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 갚는일은
하느님께 맡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양심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시위를 하거나 극단적인 집단 행동을
하지 않으며 승인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에는 때가되면 전쟁없는 일들이
전세계에 이루어 질 것을 에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 : 4 절의 에언은 이러합니다

“그들은 칼을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칼을 들지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백성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가지치는 낫을 만들것이라는
이말씀에 동의하며 행동으로 증명합니다

나라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240 여개 나라와 지역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대부분 성서로 훈련된
양심에 따라 스스로 행동하고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양심적이고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사람들은 비양심적
이라는 논리의 사고는 올바른 사고가 아닙니다 .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만 양심적이라고
생각하여 군인들을 적대하거나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비양심적이라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

양비론으로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감정적인 논쟁을 하는 것은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편견과 혹은 자기 주장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군인들 개개인을 사랑하고
여호와의 증인들을 반대하는 분들도 사랑합니다 .

반대한다고 감정을 갖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고통을 주고 반대한다고하여 보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서로 훈련받은 양심과 그렇지 않은
양심의 차이 때문에 일어나는 갈등으로서
나타나는 행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사람의 대한 양심에 올바른 이해와
분별력을 가짐으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양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판단으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바라보기 바랍니다

대체복무 마련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종교적인 특혜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각 사람이 선택하여
행동하는 각자의 몫이며 행동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양심은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느님께 갖게되는 양심인 것입니다

각 사람들의 개인의 양심적인 행동에 대해
창조주이신 하느님앞에 사려깊은 배려와
사랑과 이해로 존중되기를 바랍니다
2018-11-06 16:38:13
124.xxx.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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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산 2018-11-11 09:12:06 211.xxx.xxx.205
이제 무지 억울해 하지 싶습니다..

반의어는 어떨까요?

양심적..은 비양심.. 등이 되겠고..
병역거부는 병역이행이 되겠네요..

합치면 비양심적 병역이행이 아닐까요?
나라와..
사회와..
이웃과..
내 가족을 위해 한밤..
눈을 비비며 야음 속을 응시하는 그대..
지금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비양적인 일을 하고 있는거라구..
정신차려 이 친구야.. 이래야 하나요?

참 허허롭습니다..
아마도 양심적에서 종교적으로도 바꾸기 쉽지 않겠다 싶네요..

우리나라의 2~3천만의 신자들 하루 아침에 비양심적이 되니..
그러면서 동시에 그게 바로 자신들의 일이 되니 말입니다..

산너머 산 2018-11-11 08:59:54 211.xxx.xxx.205
우리가 이런 공간에 글을 쓰는 것은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거나
혹은 숨기고 싶거나.. 등등의 이유겠지요..

어떤 글이나 사실들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그 단어들의 동의어나 반의어 해시테그등을 써보기도 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이것도 한번 그렇게 해보자구요..

우선 양심적과 병역거부를 떼어서 헤시테그를 달아보면..
양심적은..
선량한..좋은.. 따듯한.. 이런 긍정적 의미가 많지 않을까요..
병역거부..
유승준..일부 정치인들..힘있는 분들의 자재분들.. 이렇지 않을까요?

둘을 붙여 양심적 병역거부는..
여오와의 증인..등등 이렇겠지요.. 아마도 유승준을 떠 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겠으나..
유승준이 언젠가 십자가 목걸이를 한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만약 그가 기독교 신자라면..

ㅡㅡ 2018-11-06 23:07:06 211.xxx.xxx.93
군대면제 문제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지금 무죄 판결도 나고 국가에서
여러 시스템적으로 검토중인 사항인데....

아쉽네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지요
제 생각에는 그냥 놔두셨으면 될일을
괜히 올리신듯
물론 글쓴이님 자유지만 말이죠

산너머 산 2018-11-06 21:25:22 211.xxx.xxx.205
키는 것..
그것인가요?

맹자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에서 측은지심이 나온다고..
공자님의 인..
예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
다른 듯 같은 것 아닐까요?

다른이에 대한..
다른 종교에 대한..
측은지심 하나없이 오직 "남의 죄지음 위에 자신의 양심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감히 하느님의 사랑을 말한단 말인가요?

처녀가 애를 낳았답니다
수근수근들 하니..

"지 연들은 2~3년에 하나씩 쑷쑥 내지르면서 19년만에 애 하나 처음 낳았더니 더럽게 말들도 많다고.."

남의 죄지음 위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킬 수밖에 없다면..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것 처럼은 마세요..
역겹습니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구요..

산너머 산 2018-11-06 21:13:07 211.xxx.xxx.205
종교적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스님들은 동안거와 하안거가 있습니다..
겨울 한철과 여름 한철 절에서 머무르며 수행만 하지요..

동안거야 추우니 한 곳에 머무른다지만
하안거야 왜 할까요..

스님들의 하안거와 인도의 성직자들이 여름에 외출을 잘하지 않으며 맨발로 다니는 이유는 ..
비록 미물이지만 살생을 피할 수있는 만큼은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양심 따지는 당신들..
여름에 얼마나 조심해 봤나요?

옥천사람님 말씀처럼..
진짜 양심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총들고 다른 사람들이 죄짓는 것이 안타까워서 먼저 총들고 앞장서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게 운명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양심있는 것 아닐까요?

양심있으신 분들..
예수님의 사랑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의 죄지음 위에 나의 양심을 지

옥천사람 2018-11-06 19:46:55 220.xxx.xxx.241
다른 말씀들은 다 인정한다고 해도

(출애굽기20 : 13)
“살인해서는 안된다”

(마태복음 5 : 21)
“살인해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이 근거에 의해서 병역면제가 당연하다면
진짜 양심?양심이 아니라고 하셨나? 진짜 최소한에 인간도 안된사람들
이네요...

본인들은 살인 하면 안되고 군대 가는사람들은
살인을 해도 되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군대는 본인의 가족과 친구들 온 국민들을 위해
대한민국 남자들이 나라를 지키러 가는 곳입니다.

그것을 살인이라.....
진짜 DMZ 지뢰제거병 반대했었는데
지금 이 글을 읽고 나서는 적극 찬성합니다.
가서 지뢰제거 좀 해주세요!!

산너머 산 2018-11-06 18:56:15 211.xxx.xxx.205
불교는 살인도 아닌 살생하지 말라가 첫번째 계율입니다..
이들 모두도 총을 들었으니 비양심적이겠네요..

같은 하느님을 믿는총을 든 개신교인은?
또 천주교인은?

감히 하느님을 내세워 호도하려 하지 마 시지요..
불교에서는 공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운명공동체 라는 말도 있고요..

북한에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있습니까?

있다면 지금 우리 주변에 가방 하나 들고 좋은 말쓰들어 보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까?

산너머 산 2018-11-06 18:41:37 211.xxx.xxx.205
양심에 대해 참 어렵게 써 놓으셨네요..

암튼..
양심적 병역거부의 대부분은 여호와의 증인들이지요..
그렇다면 종교적 병역 거부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구차하게 양심의 정의 갖고 따질일이 아니지요..

멀게는 할얼빈역에서 이등박문을 저격한 민족 독립의 영웅 안중근의사도 총을 들었으니 비양심적인 사람이 되었고..
6.25 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이름 모를 산하에서 산화한 이름 모를 병사들도 비양심이 되었구요..
가깝게는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그 꽃들은 도데체 목숨바쳐 무슨 짓을 한것입니까?

모세의 십계명은 두장의 석판입니다..
어느 것을 먼저로 보느냐에 따라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마라가 첫번째가 될 수도 있고..
살인하지 말라가 첫번 째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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