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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용제 중봉충렬제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거 아이들 왜 끌고 다니면서 고생시키나? 타 지역 장사꾼들 돈말아먹고 가는디 들러리 세우는 건가? 문화원은 꼬드기고, 군에서는 부추기고, 학교에서는 쩔쩔매고, 옥천신문은 광고하고(옥천신문 돈이라도 버니 다행이다^^!), 아이들은 공부못하고 고생하고.....(어떤 사람은 교육의 과정이라고 하겄지) 아이들에게 자의로 참여하도록 유도해서 지역 문화사랑을 스스로 깨닿도록 가르쳐야제... 아이들 들러리 세워서 펌잡고 연설하는 사람들 두고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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