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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서사람과 같은 생각입니다. 우린 흔히 어떤 일이 벌어지면 결과에 메달리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결과만큼 중요한게 그 과정이죠. 이 면장 품성에 대해선 저두 들은 바 있어요. 성격도 급하고(급한거 하고, 난폭한거 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다 보니 눈 아래 위로 치켜뜨는 폼새며...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데요. 그리고 정직씨 글 잘 읽어보았는데요. 핵심이 무언지 잘 모르겠네요. 옥천신문 기사내용이 맘에 안드다는 정도는 알겟지만. 정직씨네 담장은요. 당연히 정직씨가 고치고 관리해야죠. 허나 하천이나 치수문제는 당연히 자치단체의 몫 아닌가요? 더구나 소유권도 국가나 자치단체에 있잖아요. 정직씨 담장 제가 고쳐줄까요? 그럼 소유권을 제게 넘겨주세요. 담장처럼 제꺼 제가 관리하는거하구 하천관리고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억지주장 같은데 정직씨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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