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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입니다. 친환경 솔찍히 옥천 말고도 친환경자 들어가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가까운 무주만 해도 느낌이 그렇죠 옥천보다는 훨 인식이 좋죠 그렇다면 옥천이 내세울만한것? 위에분 말씀대로 베드타운 이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옥천과 비슷한 여건의 논산에게 자리를 빼앗겨 그쪽이 개발되고 있지만 대전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동구가 개발이 활성화 된다면 옥천쪽에도 분명히 배드타운이 생길겁니다. 논산은 서구와 유성구에 가까이 있기때문에 유리하고 옥천은 중구와 동구,대덕구에 가까우니 유리하지 않을까요? 경전철,버스노선확충 이것만 만들어 놔도 인구유입은 어느정도 효과를 보지 않을까요? 대전에 비해 싼 주택 이거 무기라니까요 왜 활용을 못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군 관계자 여러분 여론을 좀더 수렴해서 행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도 많이 고생하고 계시지만 주민으로서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네요 좀더 분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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