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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별수없으면 김봉겸도 별수 있을까? 아직도 시대의 흐름을 일천년도에 멈춰놓은, 그래서 거기에 생각이 머물러있는 김 봉겸씨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 사고로 어떻게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지 걱정이 태산 입니다. 교사에서 노동자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뭐가 잘못 되었나 봅니다. 뇌가 어떻게 됐나 봅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옥천의 맑은물과 해맑은 학생들이 걱정 되니까요. .............................................. 만일 김 봉겸씨가 신문을 운영한다 생각해 보셨나요. 지방지가 아닌 중앙지를 말입니다. 그렇게 함부러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쳐- 그리고 부탁 입니다.고향으로 돌아 가주세요.옥천을 떠나 주십시요. 우리 학부형은 김 봉겸씨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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