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뉴스
옥천장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정보
연재기획
의견
여론광장
구독
로그인
회원가입
제보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인영님이 남기신 글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가 없는 말인 것 같습니다. 김봉겸님이 `옥천의 티켓다방 운영'을 기사화한 한겨레의 바른 보도태도를 요구한 것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뿐만 아니라 바른 언론을 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비판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물며 옥천을 욕먹게 하는 기사였음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그 보도로 인해 옥천사람 모두가 욕을 먹고 있는데 당연한 항의 아니겠습니까? 김봉겸님의 한겨레 항의 글에 대한 인영님의 답변은 그런 의미에서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일 뿐입니다. 인영님의 답변은 옥천사람 모두에게 욕을 먹겠다고 자청한 결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정당당한 비판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로 비판을 하셨어야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