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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대학에서 열린 부재자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그결과가 그동안의 노무현 후보의 대세론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 다들 놀라는 눈치들이다. 설문을 마치고 결과를 보니 서울대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간소한 차이로 많은 표를 얻었으나 연세대에서는 큰 차이로 이회창 후보의 압승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에 젊은유권자의 다소 큰 지지를 예상했던 민주당의 예측이 빗나간 것으로 나오고 있다. 앞으로 하루를 남겨논 16대 대선은 정말 박빙의 승부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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