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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4년전 하반신을 거의 쓸수가 없는 30대 후반의 장애자입니다. 금의원의 어제 망언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애인이라는 편견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우리가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되었습니까?... 누가 늙고싶어서 늙습니까?.. 가슴이 울분이 복받칩니다. 금의원님 대한민국 장애인들한테 사과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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