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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가로수 잎이 파릇파릇 예쁘게 돋아 이제 제법 푸르름을 더해가는 데 어느 개인의 이기적인 생각에 의 해 보기흉하게 잘려나간 굵직굵직한 나뭇가지들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이글을 올립니다. 가로수는 일개 개의인 것이 아닐진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울퉁불퉁하게 잘라버린 양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내 개천을 중심으로 체육공원 올라가는 길 가로수가 잘려나간걸 아는지요? 기자님들 중에 자연환경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쯤 생각 해 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특정인의 집앞까지만 공교롭게도 잘려나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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