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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용기있는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인터넷상의 내용만으론 사이비(돈을 요구한) 행각을 한 기자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 신문에서 취재를 할테니 최소한의 실마리 정도는 찾을 수 있도록 다시 용기를 내 어느 신문의 누가 그런 행위를 했는지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개인메일로도 제보 가능합니다 ohhh@o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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