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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으로 병원 진료를 갔다. 등을 보여주니 대상포진이라면서 손바닥으로 허리까지 쓸어내린다. 그러더니 갑자기 누우란다. 등을 보이려고 했더니 천장을 보고 누우란다. 옆에 여직원도 있고해서 별일 있겠거니 해서 누운다. 그러더니 말도없이 갑자기 손을 가슴에 대더니 만진다. 옷을 들추면서 가슴을 보려고도 한다. 너무 놀라서 손을치니 빼낸다. 등을 보이고 누우니 여기저기 만져대더니 아프냐고 물어 안아프다고 했더니 갑자기 주사를 놓는다. 주사도 마취주사다. 그러면서 왼손에 자꾸 지 중요부위를 문질러댄다. 그래서 손을 치우고 진료를 끝내고 나오면서 의사와 여직원2명에게 매우 불쾌하다고 했더니 의사가 갑자기 미안하단다. 그래서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부끄러운줄알라 라고 하고 나오려는데 여직원하나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한다고 하니 가만히 있던 의사가 갑자기 돌변해서 야라고 소리치며 일어나서 소리를 지른다. 진심 미안하다면 좀 들어라. 그게 미안하다는 거냐. 라고 했더니 데스크에 있던 호박가지처럼 생긴여자가 진료실로 오면서 야!라고 소리지르면서 미친년아 너는 시아비도 없냐라고 하면서 욕을 해댄다. 의사랑 여직원2명이 3명이서 진료실에게 서로 소리를 지른다. 참..화가나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수준꼬라지하고는 ...참 찌질하고 기본개념이 없다는것들이 누구를 진료하겠다고 병원을 차리고 있는지 한심하다. 의사와 나, 그리고 하늘이 그 의사새끼가 무슨맘으로 했는지를 알텐데 그 여직원들의 헛소리로 인해서 경찰조사를 받을예정이다. 나는 부끄러운줄 알아라고 그 소리만 하고 나오려고 했으나..추행은 맘대로 해도되고 쓴소리를 듣기싫어 의사가 미안하다는대도 여직원이 옆에서 난리치니 같이 욕을해대는 그 의사가 너무 한심스럽기 짝이없다. 참..그 여직원들에게 묻고싶다. 너는 누가 성추행을 해대는데 그냥 네네 의사님 저같은호박가지가슴을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것인가? 내가 니들에게 욕을해댔나 뭐라고 했나. 나는 그저 추행을 했냐고 물었고 했다고 의사가 인정했고 앞으로 그렇게 살지말라고 했을뿐이다. 욕을 하고 때려도 시원찮을 판에 참..뭐라고? 어르신이니까 참아야하나? 그럼 내가 어떻게 말을해야하나? 니딸이 할아버지에게 추행을 당해도 네네 추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할것인가? 니가말한 시애비라면 니 시애비나 니 애미애비는 남의 가슴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고 다니냐고 진정 묻고싶다. 이글을 보고있는 여러분들이 있다면 진료받으러 병원갈때 조심하고 가세요. 알게모르고 당신을 추행을 이미 했을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할것이라는 것을 의사의 태도로 나는 확신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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