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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원 기사를 보고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1. 어느지역에 가던 문화원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원장이 이렇게 월권을 할 수 있는 자리 인가요? 1) 사무국장을 누구를 채용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제가 기사를 읽어 봤을때 이미 A라는 사람을 낙점하고 B라는 사람은 들러리 밖에 안됐다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 제가 오해 하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기사를 보자마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지용제 축제 당시에 H라는 사람에게 의전을 부탁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식권을 내빈들에게 전달부탁을 했다는데... 실화????? - 그럼 2번의 내용에서는 H라는 분이 그 현금과 같은 식권을 다른용도로 쓸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지 않습니까? (H라는분 충분히 오해가 있을 여지가 있다는 뜻이니 오해마세요) 어찌보면 공금아닌가요? 공금을 직원도 아닌 어찌보면 지인에게 맡긴다라...... 식권이 있다는 자체도 사실 웃겨요... 1,000원이든 10,000원이든 식권이 몇장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사람한테 많이 가면 그것도 엄청 큰금액인데 비리행위가 일어날듯한.... 직원이 아니라 지인이 의전을 한다? 의전... 문화원장이 의전까지 받는자리 인가요? (진짜 몰라서 여쭙습니다.) 기사를 보다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요.. 기사를 보니 전 사무국장 이었던 A라는 분이 돈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분들이 다시 재채용을 하셨다면, 문화원장님과 찬성에 동조하신 회원분들의 책임이지요. 그건 책임지실분들이 책임지시면 되니까 별로 관심이 안가는 문제인데... 옥천문화원이라는 단체가 옥천군에서 보조금을 받으며 사업진행을 한다고 하는데... 옥천군에서 왜 문화원행사 하는데 식권까지 지급을 해줍니까? 거기 내빈으로 오는 사람들 다들 한자리씩하고 명성있는 사람들 아니예요? 밥 사먹을돈 없을까봐.... 옥천군 반성하시라... 군예산을 쓰면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문화관광과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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