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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 지방선거 옥천의 최연소 출마자가 40세라는 옥천신문의 기사를 보고, 옥천은 언제 젊은 정치, 청년 정치를 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장성하면 옥천을 떠나서, 혹은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참여도가 낮기 때문에 등의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옥천에는 대략 1만명 정도의 1~24세 청소년 청년들이 살고있습니다. 29세까지 확대하면 더욱 많은 수를 차지할것 입니다. 하지만 이들을 대변해줄 선출직 정치인은 전무 합니다. 옥천군 역사상 2,30대 군의원이나 도의원, 군수는 없었습니다. 옥천은 지역의 여러 청소년 교육 청년의제들을 발굴하고 공론화시키는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젊은 청년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역동적인 옥천을 만들고 옥천을 젊게 만드려면 젊은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4년 후 지방선거에 옥천에도 청년공천이 이루어져 젊치인이 탄생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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